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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협 '공유 · 협업시대' 선도!전국 유일 '16개 대전권 대학연합 협의체' … "지역 발전 원동력 역할 톡톡"
▲ '2022년도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정기총회'에 참석한 16개 회원교와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유와 협업'!

2022년 산학협력의 화두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핵심이다.

지역내 산학연관 기관들의 상호 공유 및 협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은 물론 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LINC 3.0 대학과 비 LINC 3.0 대학, 대학과 기업, 대학과 혁신기관, 대학과 지자체 등 지역내 산학연관 기관들의 공유와 협업이다.

이제 경쟁의 시대가 아니라 상호 공유와 협업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 '2022년도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정기총회'가 6월 28일 회장교인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 '2022년도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이같은 산학연관 기관들의 공유와 협업을 통해 지역 산학협력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산학협력협의체가 있어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대산협)이다.

대전권 16개 대학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산학협력 발전과 활성화는 물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및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7기째 운영 중인 지역 대학연합 협의체이다.

전국 5대 권역중 유일한 대학연합 협의체로서 지역발전의 원동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회원교는 건양대학교, 고려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덕대학교, 대전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 중부대학교,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홍익대학교, 한국폴리텍Ⅵ대학교 등 16개 대학이다.

▲ 제6기 대전대 이영환 회장(오른쪽)이 제7기 충남대 이상도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 16개 대학들은 6월 28일 회장교인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에 모여 '2022년도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6기 대산협 회장을 맡고 있는 이영환 대전대 산학협력부총장을 비롯한 대산협 16개 대학 회원교 관계자와 대전광역시 조상현 과장, 한국연구재단 김봉문 산학협력실장, 대전테크노파크 박태훈 기업지원단장, 대전관광공사 고경곤 사장,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고영주 원장, 이노비즈협회 대전충남세종지회 임상준 회장,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황윤성 본부장 등 대전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이영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2021년도 대산협 운영 결과 보고 ▲2022년도 대산협 운영계획 협의 ▲제7기 대산협 회장교, 부회장교 선출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 제6기 대전대 이영환 회장(오른쪽)이 제7기 충남대 이상도 회장에게 협의체 기를 전달하고 있다.
▲ 제7기 충남대 이상도 회장이 협의체 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이영환 회장은 "코로나 시기에도 불구하고 제6기 대산협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오며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등의 많은 성과를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도 대산협이 지자체는 물론 지역 혁신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공유와  협업의 중심이 돼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의 중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7기 회장으로 이상도 충남대학교 LINC 3.0사업단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지금까지 지역 대학들은 공유와 협업의 대상이 아니라 상호 경쟁의 대상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대산협 회원교 만큼은 단순한 협의체를 뛰어넘어 경쟁이 아닌 공유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전국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위 가운데)과 한정희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장(아래 왼쪽서 네번째)이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 대전대학교 계신웅 교수가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 대산협 2021년 사업추진 내용과 2022년 운영 계획은

대산헙은 지난해 5월 제6기 회장교 대전대학교와 부회장교 배재대학교를 각각 선출한 뒤 코로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대학혁신과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업무를 추진해 왔다.

먼저 대전광역시, 대전테크노파크와 협업을 통해 '2021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면서 지역사회의 가치를 창출해 온 것이다. 

또한 공동 협업으로 지역 산학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 지난해 열린 '제5회 대학 리빙랩네크워크 포럼' 참가 모습.

제5회 대학리빙랩네트워크 포럼 참가,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콘텐츠 경진대회, 글로벌 사회문제해결 해커톤 경진대회, 2022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프로젝 등이다.

대산협은 올해도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운영 계획안을 보면 ▲'2022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청년 소셜창업 해커톤'(대전대학교) ▲'대산협 연합기술지도 플랫폼(가칭)을 통한 대전형 기술닥터제도 운영'(대전보건대학교) ▲'캠퍼스 食道樂 Guide Book(app)'(배재대학교) ▲'2022년 과학기술 기반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브랜드 ICC경진대회'(우송대학교) ▲'대학연합 캡스톤디자인 및 현장실습 기업 공동 발굴 프로젝트'(충남대학교) ▲'대학연합 글로벌 디지털마케팅 사관학교'(한남대학교) ▲'2022년도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경진대회’'한밭대학교) 등이다.

▲ 2021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보고회 장면.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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