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코스닥 우량株, 8월부터 주식선물 거래

셀트리온과 다음카카오 등 코스닥 우량주가 주식선물 시장에 이름을 올린다.

한국거래소는 8월3일 상장 예정인 코스닥 주식선물의 기초 자산으로 셀트리온과 다음카카오 등 종목 10개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코스닥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과 다음카카오를 필두로 CJ E&M, 파라다이스, 원익IPS, 웹젠, 씨젠, 서울반도체, 포스코 ICT, 와이지엔터 등이 주식선물 시장에서 기초 자산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거래소는 코스닥 주식선물 종목 10개를 포함한 전체 상품에 대해 시장 조성자가 매도와 매수를 상시 제출하도록 해 원활한 거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장조성자는 상품의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거래소와 계약을 맺고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증권사 등을 말한다.

거래소는 이번 코스닥 주식선물 상장으로 코스닥 우량주에 대한 위험 관리를 하는 한편 선물과 옵션 거래가 활성화에 따른 파생상품·주식 시장의 동반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거래소는 또 유가증권 상장 주권을 대상으로 주식선물·옵션 정기 변경을 통해 신규 상장할 기초 자산 각각 21개와 10개를 확정했다.

이번 조치로 주식 선물 시장 새로 편입된 종목은 ▲제일모직 ▲아모레퍼시픽 ▲삼성SDS ▲SK C&C ▲현대글로비스 ▲한화생명 등이다.

주식 옵션 시장에는 ▲제일모직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 ▲현대모비스 ▲삼성SDS ▲LG화학 등의 종목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에 확정된 주식 선물 시장의 기초 자산은 모두 90개 종목으로 유가증권 시장 80종목, 코스닥 시장 10종목이다.

뉴시스  newsis.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