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외투기업 연구소, 외국계 공대와의 공동R&D 활성화를 위해 올해 5개 과제 내외의 ‘글로벌 융합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신규사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사업규모는 총 39억원이다.
지난해에는 뉴욕주립대 산학협력단과 국내기업인 (주)예스티간 공동과제, 외투기업인 카코뉴에너지와 (주)아이파워컨 공동과제 등이 선정되는 등 4개 과제에 23억원이 지원됐다.
글로벌 ATC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1개 이상의 주한 외투기업 연구소 및 외국계 공대간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연간 7억원 내외에서 최대 5년간 연구개발비 지원하는 R&D 협력모델이다.
차동형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앞으로도 글로벌 융합 ATC 사업을 통해 국내기업과 외투기업·외국대학간의 R&D를 활성화해 상호 윈윈하는 R&D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외국계 기업과 외국계 공대 연구소를 유치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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