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학교 LINC 3.0사업단 이영환 단장(산학협력부총장, 왼쪽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직원들이 현판식을 마치고 현판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전대학교(총장 윤여표) LINC 3.0사업단(단장 이영환 산학협력부총장)이 7월 4일 본교 산학협력관 1층 로비에서 'LINC 3.0사업단 현판'’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대학교는 1단계 LINC 사업과 2단계 LINC+ 사업에 이어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LINC3.0)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따라서 향후 6년간 약 240억을 지원받게 된다.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 3.0사업단장은 "LINC3 .0사업을 통해 대전대학교가 산학연협력 분야에 더 많은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공유·협업을 기반으로 미래 융합 인재 양성과 초연결·초협력 기반 산학협력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대전대학교 LINC 3.0사업단 이영환 단장(산학협력부총장, 왼쪽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직원들이 현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대전대학교 LINC 3.0사업단 전 직원들이 현판식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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