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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오송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전경.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2년 연속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충북대학교 따르면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홍진태 약대 교수)가 추진 중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2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로 2년 연속 인센티브(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수행기관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지방대학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바이오헬스산업 교육혁신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기술혁신 ▲정보 공유 네트워크혁신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오는 2024년까지 총 2000여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충북도와 충북대(총괄대학)를 비롯한 15개 대학이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혁신(공급)-일자리(수요)의 연계체계와 지역인재 육성-취창업-정착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4월말 2차년도 사업이 종료된후 6월 2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차년도 추진실적 및 성과지표 달성 여부와 3차년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대면평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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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주관해 지난 4월 충북대 개신문화회관에서 열린 '충북바이오헬스산업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이재권 본부장 · 박성준 단장, 교통대 박준훈 총장, 충북대 김수갑 총장,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 · 김선호 본부장 · 정헌상 단장 · 한상배 본부장(왼쪽부터)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평가 결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1차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인센티브를 확보, 기존 사업비 426여억원에 8억 이상(국비 5.7억, 지방비 2.4억)이 증액됐다.
지난 1차년도에는 국비 50억, 도비 22억을 추가 확보한데 이은 쾌거다.
이에 따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추가 확보한 인센티브를 활용하여 지역인재의 지역기업 취업 확대 및 지역 내 정주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약학대 교수)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차평가에서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준 참여대학, 혁신기관 및 직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를 높여 지역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대학-지역 간 협업 체계 구축․운영을 통해 대학의 지역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 충북, 광주전남, 경남지역이 선정된데 이어 2021년 대전·세종·충남, 2022년에는 강원과 대구·경북이 신규 선정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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