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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금강학원 · 유원대 종합 감사 … 총장 일감 몰아주기 의혹"

교육부가 학교법인 금강학원과 유원대학교를 대상으로 종합 감사를 벌여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학교법인 금강학원 및 유원대학교의 재무·회계 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감사가 진행됐다.

감사단은 2019년 3월 이후 법인 이사회 운영, 재산 운용, 교직원 임용·승진 등 인사 관리, 예산 및 회계 관리, 계약, 국가재정 지원 사업, 민원·비리 제보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현재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들에 대한 추가 자료를 요구한 뒤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교육부는 감사 전 해당 법인과 학교에 대한 각종 제보를 취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현 총장과 관계가 있는 건설업체에 학교에서 발주한 일감이 다수 몰렸다는 의혹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원대 관계자는 "감사가 진행 중으로 결과가 나온 뒤 학교 측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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