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충북자동차산업협회(회장 신희증 동하정밀 대표)가 자동차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2021년 자동차산업 경쟁력 공정혁신 지원사업'의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의 사업 전환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경쟁력 고도화의 성과를 극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우수사례 기업을 소개하며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 |
| ▲ 충북 충주 대소원면 일신기계 전경. |
2011년 설립된 (주)일신기계(대표 홍인옥)는 자동차 전용 선재를 가공·제작하는 산업기계 전문 생산 업체이다.
특히 C,H,Q Drawing M/C, 자동 산세 피막설비(특허 보유) Straightening M/C(Round Bar Max 40%) Coil Feeder M/C 선재 및 단조설비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또한 R&D 연구인력을 활용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지속 성장이 가능한 토대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도 2018년 8억354만원, 2019년 8억7,538만원, 2020년 20억6천만원으로 늘어나고 있다.
(주)일신기계는 이번 공정혁신 지원사업에서 '자동차용 부품 선재 생산성 향상을 위한 Casstte Roller Drawing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 결과 5억원 정도의 1차 매출액은 물론 잠재적 거래처 및 해외 진출시 10억원 이상의 매출 향상도 기대된다.
또한 기업 부설연구소 확대 및 회로설계 및 제작 분야의 고용 창출도 예상된다.
이 개선과제의 핵심과 성공사례는 크게 두가지다.
첫 째는 자동차 부품으로 사용되는 냉간압조용강 선재는 Wire 로드 →산세피막 →Drawing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동차용선재공정에서는 Dise Drawing 공정만을 사용하였으나 Cassttle Roller를 적용하는 개선을 추진하였다..
![]() |
| ▲ '자동차용 부품 선재 생산성 향상을 위한 Casstte Roller Drawing 개발' 공정과정 사진. |
둘 째는 제품의 지름이 5.5mm~25mm의 재코일을 Cassttle Roller에 권취 할수 있도록 하여 공정시간을 기존의 Dise Drawing 60초(100m)에서 개선된 Cassttle Roller 30초(100m)로 단축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추후 Cassttle Roller의 수명을 증대시키기 위해서 초경합급으로 소재를 변경하여 적용할 경우 생산성 향상 및 고품질의 선재를 생산할 수 있다"며 "특히 충북자동차산업협회에서 현지 점검시 전문가와 소재변경을 통해 좀 더 개선된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실시하는 경험을 공유하게 된 점은 무었보다 값진 소득이였다"고 말했다.
◇ 공정혁신 지원사업은
충북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의 사업 전환 기반 마련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의 '2021년 자동차산업 경쟁력 공정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충북도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자동차 관련 제조업체들이다.
세부 지원내용은 자동차부품의 품질성능 향상, 공정시스템 개선, 공정의 획기적인 단축, 원가절감 및 근로환경을 포함한 작업환경 개선이다.
추진 절차는 협회 홈페이지(http://cbauto.or.kr) 공고란에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공정혁신 과제를 지원·신청하게 되면 이를 항목별로 적정성을 평가하게 된다.
그리고 신청기업에서 계획에 따라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과제 수행중에는 업계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과제 진행상의 애로점이나 문제점 등을 조언해 주게 된다.
이후 과제가 완료되면 결과보고서 작성과 함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후관리도 진행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
| ▲ ▲ (사)충북자동차산업협회가 자리잡고 있는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충북청년사관학교(충북과학기술혁신원 2관) 전경. |
◇ (사)충북자동차산업협회는
'충북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초연결 네트워크 중심!'
충북 오창산업단지내 충북과기술혁신원 2관에 위치하고 있는 (사)충북자동차산업협회의 핵심이다.
(사)충북자동차산업협회는 ▲충북도내 자동차 관련 기업의 권익 보호와 정보공유 ▲미래자동차로의 산업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발굴, 연구개발, 기술지원 등으로 지역의 자동차산업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1월 창립총회에 이어 3월 법인 설립 등기 후 충북도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초연결 네트워크 중심으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현재 회원사는 81개 기업으로 급변하는 자동차 관련 부품 사업의 생존과 번영,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희증 회장은 "자동차 산업은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주력산업 중 하나이며, 치열한 세계자동차 시장에서 우뚝서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며 "충북자동차산업협회는 이같은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똘똘 뭉쳐 각종 정보와 기술, 관심 등을 공유하는 한편 산학연관 기관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충북의 미래자동차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어 지역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충북자동차산업협회 이희재 차장 hjl11639@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