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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현장지도 컨설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제도가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21년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신규로 위촉받은 충북의 제빵명장 박용주 교수의 현장지도 컨설팅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주성동 소재 '타이코 카페'를 배정받았다.
타이코 카페는 2021년 9월에 오픈한 신설 카페로 우수한 제빵·제과 기술이 필요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매칭된 것이다.
지난 4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전수를 받았다.
카페사업의 사업성 진단에서부터 기술전수와 매뉴얼 작성, 브런치 메뉴개발 등 전문적인 기술이 전수되었다.
타이코 카페의 기술전수자는 태국에서 결혼 이민을 온 범룽신 주방장(Chef)이다.
지도교수와 학생 모두 숙련기술 전수에 몰두한 결과 만족해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주방장 범룽신은 카페를 오픈하기 전에 제빵제과 학원에서 자격을 취득하긴 했어도 미흡한 점이 많았다.
더구나 코로나19 시기에 오픈하여 어려운 환경에 봉착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로부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활성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신제품이 늘어나고 방문고객이 늘고,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매출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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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 소스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출원까지 준비중에 있다.
특히 주방장 범룽신은 태국에서 결혼이민으로 정착한 다문화 가족이어서 더욱 기대하는 바가 크다.
그녀는 "본인도 더욱 정진하여 박용주 교수 같은 명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지원사업은 산업현장에서 분명하게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
정부의 산업정책 중에서 성과 창출이 많은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타이코는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제빵제과의 다양한 신제품과 브런치 식사류의 신제품을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었고, 커피류와 아이스크림도 명품 브랜드와 제휴하여 고객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타이코의 박수학 대표는 과거 세계일주의 경험이 있는 글로벌 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러한 여건을 종합하여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륙별, 월별로 배치하여 제공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는 독일 사람이 체류하면서 객장 서비스와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제도는 산업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한 우수 기술·기능 인력을 국가 핵심인력으로 활용함으로써 산업현장의 기술력 단절을 방지하고 기업 및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며 기술·기능 인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용노동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기술·기능 분야는 13개 분야로 기계, 재료, 화학, 섬유의복, 전기전자, 정보 통신, 식품가공, 건설, 디자인·문화콘텐츠, 이·미용, 음식서비스, 공예, 산업안전 등이며 기업 인적자원개발 분야는 2개 분야로 경영·회계·사무, HRD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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