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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질 강소기업' 飛上![한국수자원공사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우수기업 특집] ⑫블루앤유한회사

창업진흥원이 전담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고 있는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성장촉진 프로그램 참여기업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창업 도약기(3~7년) 기업들이 '죽음의 계곡'을 넘어 혁신성장과 스케일 업 등 성과를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참여 우수 기업들의 성과를 시리즈로 보도해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블루앤의 주력 제품인 살균기능 연수기 '베르쉬바'.  친환경 필터 기술인 '레독스 필터'를 활용했다.

코로나가 또다시 재유행 하고 있다.

여기에다 매년 700만 명이 대기 오염으로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암, 호흡기, 심장 질환을 앓고 있다는 'UN 국제 청청공기의 날' 보고서(2020. 7. 7)도 나왔다.

그렇다면 전파력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증 대유행과 대기오염에서 살아 남는 방안은 무엇일까?

그래서 무엇보다 'K-방역'이 중요하다.

바로 'K-방역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블루앤 유한회사(대표 정영우)의 '가습 살균 공기청정기'이다.

특히 블루앤의 가습 살균 공기청정기는 '레독스 필터'를 활용한 친환경 필터 기술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마찬가지로 블루앤의 대표 제품중 하나인 살균기능 연수기 '베르쉬바'도 레독스 필터를 활용했다.

'레독스 필터'는 물과 소재 간 산화 환원 반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산기(OH, 하이드록실 래디칼, Hydroxyl Radical)를 활용해 공기 중의 세균 및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을 말한다.

'K-방역' 특허 기술 제품인 블루앤의 '가습 살균 공기청정기'가 코로나 재유행에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정영우 대표는 "블루앤의 가습 살균 공기청정기는 OVID-19 이전으로 돌아 갈 수 없다 해도가성비가 높고, 인체에 무해하고, 가정에서만이라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고, 아이들이 활기차게 뛰놀며 배울 수 있도록 해 주는 인류의 희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블루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전담)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주관)와 협력하며 ‘글로벌 수질 강소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 블루엔 로고.

◇ '토탈 워터솔루션 기업' 블루앤은

블루앤 유한회사는 '물에 안심과 신뢰를 부여하는 기업'을 모토로 하는 토탈 워터솔루션 기업이다.

수자원과 수질오염 해소를 위한 무동력·무약품 유수분리살균 설비, 밸브유량 제어시스템, 스마트팜, 가정용 무동력 무약품 연수기, 가습 살균 공기청정기 등 물과 관련된 설비 시스템 및 생활제품을 개발하는 '글로벌 수질 강소기업'이다.

정 대표는 그래서 생명의 근원인 '물'과의 공존을 강조한다.

정 대표는 "'공존'은 인류와 자연의 조화를 통해 지구환경을 지키는 숭고한 기준"이라며 "생명의 근원인 '물'을 맑고 푸르게 유지하기 위한 블루앤의 기술과 제품들은 이 기준에 특화 되어 있다"고 말한다.

이어 "하천, 호소, 하. 폐수의 특정 오염물질과 수중의 유해 세균을 무 에너지, 무약품 처리하거나 살균하고 연수화 하는 혁신기술을 찾아가고 있다"며 "또한 수처리 공정을 거친 배출수를 자동 분석, 모니터링 하여 물 환경을 지키는 융합 수처리 전문기업 블루앤이 제시하는 '물'과의 공존"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회사명 블루앤의 'Blue'(파란색)는 생명의 근원인 '물'에 안심과 신뢰를 제공하는 기업의 상징으로 혁신적 기술로 인류와 자연이 공존하며 푸른 환경을 만들어 가는 글로벌 수질 강소기업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 정영우 대표는  "물과 공기, 하천과 바다, 산업용수와 생활용수는 물론 대기까지 생명의 근원인 '물'이 순환하는 과정 전반을 관리하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토탈 워터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회사의 주력 제품 및 강점은

'토탈 워터 솔루션' 기업 블루앤의 제품은 다양하다.

무동력·무약품 유수분리살균 설비, 무동력·무약품 연수기 브랜드 ‘베르쉬바’(Be2rsheba), 밸브유량 제어시스템, 스마트팜, 가습 살균 공기청정기 등이다.

▲ 'Blue Rain 수 처리 설비' = 'Blue Rain'은 유입된 물이 수두의 차이에 의해 흘러가는 중에 물 속의 Oil류와 세균들이 특수 필터와 접촉하면서 여러 작용과 화학반응에 의해 유수분리와 살균이 이루어 지는 진보된 기술을 말한다

이에 따라 'Blue Rain'은 전기 에너지나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유수 분리하는데다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물속의 유해 세균을 살균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분리된 오일을 재 사용할 경우 외부로 배출 되도록 설계할 수 있으며, 분리된 오일은 정제과정을 거쳐 재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처리 공정으로 도입하면 후단 처리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약되는 것은 물론 부식의 원인이 되는 균을 살균하여 배관 플랜트 등을 보호하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다 물속 뻘을 썩게 하는 세균을 제거하여 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그리고 필요로 하는 기능을 선택하여 설비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시설비가 절약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산업 오·폐수 처리분야(오·폐수 처리, 비점오염원 저감 초기 우수처리 설비, 유류함유 폐수처리 시설, 油田의 생산수 처리)와 농·축·수산·원예 산업분야(빗물 재활용, 농업 용수의 중금속 제거와 살균, 수산양식 용수의 오일제거와 살균, 양축농장 용수의 살균) 등이다.

▲ 블루앤의 주력제품인 '살균 가습 공기청정기'. 친환경 필터 기술인 '레독스 필터'를 활용한 'K-방역' 대표 주자이다.

▲ '가습 살균 공기청정기' = 감염증 대유행과 대기오염에서 살아 남기 위한 대표적인 'K-방역' 제품이다.

천연 살균성분을 생성하는 특수 소재 '레독스 필터'를 이용한 살균장치로 'K-방역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술이기 때문이다.

가습 살균 공기청정기에 적용된 기술은 '레독스 필터(산화·환원 반응소재)'라는 첨단소재 기술이다.

'레독스 필터'는 금속의 이온화 경향 차이를 통해 물과 소재 사이에서 발생하는 자연 화학적인 반응을 활용한다.

'레독스 필터'는 물과 소재사이의 산화·환원 과정에서 전기적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이 전기적 에너지를 활용하여 물(H2O)을 분해하고, 이온들 간의 반응을 유도하여 결정화 시킨다.

그리고 반응과정에서 발생하는 OH-(수산기라디칼)의 자연적이고 강력한 산화력을 통해 살균, 
유기물 분해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고도 산화기법(AOP)이다.

이에 따라 '가습 살균 공기청정기'는 살균, 공기청정, 실내습도 유지, 실내 공기 순환 등은 물론 오존 발생 없는 안전성,  천연 성분에 의한 살균성, 실내 냄새와 곰팡이 제거, 필터에 제균 된 세균의 역 유출 위험 차단, 가습기 살균제 사용 불필요 등의 특성을 갖고 있는 고기능·다목적 공기청정기이다.

특히 오존 발생이 없는 살균과 오염물질 처리, 장치로 흡입되지 않는 실내 공기중의 세균과 오염물질 처리, 특허기술이 적용된 공기의 흐름, 실내 습도 유지 기능, 가습기 수조 살균 기능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국내외 시장규모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블루앤은 온라인(아마존, 알리바바, 쿠팡 등)과 오프라인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 '2018년 광저우 환경보호박람회'에 참석한 정영후 대표(왼쪽서 세번째)와 관계자들.
▲ '2018년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의 정영우 대표(가운데).

▲ 살균기능 연수기 '베르쉬바' = 가습 살균 공기청정기와 마찬가지로 천연 살균성분을 이용한 '레독스 필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살균(물속 세균 살균, 곰팡이 및 세균 제), 연수화(경수에 포함된 칼슘, 마그네슘 이온들을 입자로 만들어 제거), 유기물 분해(물의 부패 원인이 되는 물질 분해), 잔류염소 제거(물 냄새와 피부 자극의 원인 중 하나인 잔류염소 효과적 제거), 중금속 제거(산화, 환원 과정을 통해 물속 중금속 제거)등의 특징이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피부개선, 건강한 모발, 피브 트러블 개선 등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정영우 대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무동력·무약품 유수분리 살균 기술을 먹는 물 정수처리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향후 B2G 사업, 즉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비점오염저감장치와 수 처리 설비 뿐만 아니라 기술을 소형·집약화 하여 가정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제품군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물과 공기, 하천과 바다, 산업용수와 생활용수는 물론 대기까지 생명의 근원인 '물'이 순환하는 과정 전반을 관리하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토탈 워터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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