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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는 21일 오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제222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리엔경제연구소 곽수종 소장이 나서 '2022년 이후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라는 주제로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미-중 분쟁, 양극화, 산업구조 조정 등 5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곽 소장은 강의에서 국가 경쟁력 차이는 세계시장에서 재화 및 서비스를 소비하는 주체와 고부가가치를 생산해낼 수 있는 주체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시가 과학의 메카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술 집약적인 산업 육성이 필요하고 중소기업들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시의 적극적인 자금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 제품 판매를 위한 전략으로 스토리텔링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와 기업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태희 회장은 "이번 경제포럼은 지난 2020년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열리는 행사로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라며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 악조건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졌지만 새 정부와 민선 8기 지방정부가 기업 활동 규제 완화에 적극적인 만큼 기업들도 투자와 지역민 고용에 더욱 앞장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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