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산업·첨단산업 인재양성 사업에 143개 대학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산업·첨단산업 인재양성 사업에 7개 정부 부처가 참여해 재정을 투입한다.
선정된 대학은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첨단산업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정부 부처는 장학금, 인건비, 시설·장비 등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21일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지원대학 143개교(중복 제외 64개교)를 선정하고 올해 총 420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2025년 2월까지 총 3년이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에 따라 올해 처음 대학혁신지원사업 내 세부사업으로 신설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부를 비롯해 산업부, 과기정통부, 복지부, 환경부, 국토부, 특허청 등 7개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전문 부처가 협업한다.
2024년까지 연간 4300여 명, 총 1만 3000여 명의 혁신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 |
올해는 7개 부처에서 14개 세부사업을 운영해 세부 사업별로 선정평가를 거쳤다.
그 결과 ▲미래형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AI반도체 ▲의료인공지능 ▲정보보안 ▲지식재산 등 세부 분야에서 총 143개교를 선정했다.
선정 대학에서는 대학생들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첨단산업 핵심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학위·비학위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
그밖에도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실무 과정도 지원한다.
교육부와 각 부처는 대학의 인건비, 장학금,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시설·장비 등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각 부처는 기업 등 산업계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대학의 산학협력 활동과 취업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반재정지원과 연계해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에 집중 투자해 인재양성 역량 강화를 유도하도록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