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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원대학교가 마련한 '문화예술융합 메타버스 실용화 포럼'에서 정철호 LINC 3.0 사업단장(앞줄 왼쪽서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목원대학교가 최근 사회적 이슈의 중심에 있는 메타버스의 산학협력 활성화 및 사업화 방안 개발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8월 12일 대전 라미컨벤션센터에서 중앙부처 공무원, 관련기업 등 산‧학‧연‧관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융합 메타버스 실용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예술융합 메타버스 실용화 포럼은 목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정철호)기 지난 6월부터 중점 추진중인 특화분야 ICC센터 구축 운영과 관련해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활력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메타버스 전문업체인 ㈜이루다 플래닛(대표 김형식)이 '3차원 지리정보체계(GIS)를 활용한 실감형 여행 솔루션'을 시연하였다.
그리고 ㈜위고컴퍼니는 '예술품 NFT 발행과 거래 시뮬레이션', ㈜디몽(대표 이지백)은 '메타버스 구축사례'를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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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목원대 김지민 교수(음악교육학과)는 광복절에 맞춰 추진하는 '청년예술가의 독립, 제2회 미래예술제 With 메타버스' 준비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전문가 패널에는 ▲대전시 의회 조원휘 부의장이 '대전시 메타버스 관련 정책 발표' ▲중소벤처기업부 오성업 사무관이 '중소벤처기업 정책과 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 박선애 사무관이 '문화여가 기반의 메타버스와 문화데이터‘에 대해 각각 발표를 했다.
또 대전관광공사 이윤구 단장은 '공사의 VR/AR 기반의 관광·이벤트·문화 콘텐츠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등 중앙과 지방의 메타버스 관련 정책에 대한 활발한 토론과 의견이 오갔다.
이날 포럼에 앞서 목원대학교 정철호 산학협력단장(LINC 3.0 사업단장 겸직)은 "지난해 코로나19 비대면 시기에도 목원대학교는 메타버스 관련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또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한 경험도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융합 사업의 경우 메타버스의 실질적인 활용으로 이루어져 문화와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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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과 대학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회의, 수업 등은 이루어지고 있으나 목원대의 경우는 메타버스를 문화와 예술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며 "시대적으로 더욱 많은 활용을 통하여 전국 최고의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협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 참가자들은 목원대학교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문화예술융합 산업의 핵심을 이루기 위해 산‧학‧연‧관 각계의 협력을 통해 정규 포럼을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추후 포럼 조직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메타버스 운영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참여기업들을 관련 산업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렛츠 등 15개 기업과 '가족회사 MOU'를 체결하고, 대학에서도 관련 기업이 전국의 메타버스 선두 주자로서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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