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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충북형 이차전지 전문인력 채용연계 사업' 착수
▲ 충북대 공동훈련센터가 입주해 있는 오창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전경.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8월 12일 ㈜솔머티리얼즈 회의실에서 ㈜솔머티리얼즈 임직원, 충북대학교 박기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회의로 진행됐다. 

㈜솔머티리얼즈는 반도체 및 전자산업용 특수가스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으로 음극재 소재의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솔머티리얼즈는 충북대 박기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연구팀과 '고전도성 탄소 소재 도전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Li-Ion배터리의 음극재 고도화를 달성하고, 동시에 소재 국산화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불안정성을 크게 줄여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국내시장은 물론이고 해외시장에서 기업 경쟁력 확보에 큰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본 사업에 참여한 전문연구인력은 연구가 종료됨과 동시에 ㈜솔머티리얼즈의 기업부설연구소에 채용 연계되어 기업의 전문연구인력 구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창출과 충북지역 특화산업인 이차전지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은 "이차전지 관련 산업의 해외 재료 수급의 불안정성이 부각되고 있어 이차전지 소재 국산화가 기업의 핵심 과제로 대두되는 만큼 본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음극재의 국산화와 고도화 목표를 달성하기를 기대하며, 충북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인 만큼 앞으로도 충북지역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이차전지 관련 연구개발 수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에서 주관하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특화산업인 K-Battery 산업 육성을 위하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 및 연구지원인력을 양성하여 기업에 채용 연계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원사업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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