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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1차년도 LINC 3.0 위원회' 개최"LINC 3.0 사업 추진 방향 및 운영 계획 점검"
▲ 한밭대학교 '1차년도 LINC 3.0 위원회'에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 3.0)사업단'이 8월 12일 LINC 3.0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1차년도 한밭대학교 LINC 3.0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밭대학교는 LINC 3.0 사업 운영의 주요사항 추진에 관한 심의 및 자문을 통해 사업을 실효적으로 추진하고자 대학 주요 보직자 및 외부 전문위원을 위촉하여 LINC 3.0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병욱 총장,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오영식 교학부총장, 박정호 학생처장, 김보엽 사무국장, 김정호 정보기술대학장, 김성호 인문사회대학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가 LINC 3.0 내부 위원으로 참석하였으며,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LINC 3.0 사업단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외부위원으로는 김병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문창용 대전광역시 유성구 부구청장, 김재하 ㈜바이오니아 부사장, 최우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사무국장, 윤동섭 대전테크노파크 정책기획팀장, 한승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장, 이지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김영진 CMB 대전방송 본부장, 송명기 한밭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등 지역 산연관 지역혁신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의 LINC 3.0 사업 추진 방향 발표와 함께 지역 산업에 적합한 진화형 인재양성과 개방형 기업가적 대학의 실현을 위한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 방안 등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특히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특히 대학 중심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기업주도의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시도하고자 하는 '기업설계전공' 등과 같은 LINC 3.0 사업의 새로운 시도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산학협력 노력을 격려했다. 

최병욱 총장은 "한밭대학교는 지난 10년간 추진한 LINC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6년간 수행할 LINC 3.0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창출형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산학연(地産學硏)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이 필요하다. 지역에 뿌리를 둔 국립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한밭대학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학교는 2012년부터 10년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을 거쳐 지난 4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에 선정됨에 따라 산학일체의 대학 비전 달성과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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