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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소통담당에 인수위 대변인
▲ 김예식(46) 충북교육청 소통담당.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7월 1일 자로 신설되는 소통담당에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김예식(46) 한국P&C연구소 대표를 발탁했다.

도교육청은 24일 이런 내용의 '지방별정직 5급(사무관) 상당 공무원 임용사항'을 발표했다.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김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교육감의 교육철학을 현장에 전파하는게 소통담당의 업무다.

소통담당의 임기는 김 교육감의 임기와 같다. 교육감이 중도 사임하거나 퇴직하면 김 소통담당도 면직처리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시민·사회단체에서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한 점, 교육·복지 분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며 "충북교육정책의 방향을 조화롭게 융합·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소통담당은 무궁화야간학교 교장, 충북참여연대 정책실장, 청주시민센터 사무국장, 행동하는 복지연합 교육위원장 등을 지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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