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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식경영포럼 제95차 조찬세미나 개최

청주상공회의소 8월 17일 오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회원을 비롯한 청주상의 회원사 및 유관기관ㆍ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식경영포럼 제95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더밸류즈 가치관경영연구소 정진호 소장이 ]MZ세대 이해와 소통이 워라밸이다'라는 주제로 최신 트렌드에 따른 기업 내부환경 변화와 MZ세대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정 소장은 "우리나라도 신사업 확대가 이루어지는 분야와 IT,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퇴직시대'가 시작됐고, 2030과 40대 초반 MZ세대에서 직장을 보는 시각이 변해버렸다"며 "이런 흐름에 대응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기존 인력은 떠나고 신규 인력은 오지 않는 회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정 소장은 "변화와 위기의 시대에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대간 이해와 올바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성세대와 MZ세대 간 다름을 인정하고 공통분모를 찾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청주상공회의소 이두영 회장은 "우리 경제가 소비와 투자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 물가 역시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예상되어 힘든 시기를 보낼 것 같다"며 "전반적인 통계와 전망은 어둡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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