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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경상국립대 MOT대학간 '지역 산업지능화 공동세미나' 개최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하 MOT)은 경상국립대 MOT와 공동으로 '충청권과 경남 지역 산업혁신과 기술사업화를 위한  공동세미나'를 8월 18~19일 이틀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의 주관으로 경남 하동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박경호 단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박정원 부원장, 신민철 센터장, 한국세라믹기술원 권형주 책임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정원재 실장 등 유관기관과 호서대 MOT의 박승범 원장과 경상국립대 MOT의 전정환 사업단장 등 양 대학 교수진이 참석했다. 

금번 공동 세미나에서는 충청권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부장 기업의 실제문제 해결과 인력양성을 하는 호서대와 경남권의 기계·항공·세라믹 분야 기술사업화를 하고 있는 경상국립대가 양  지역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체 기술사업화 방안을 관련 연구기관과 함께 모색하였다. 

첫날인 18일에는 경상국립대 전정환 사업단장의 인사말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KIAT 박경호 단장과 (KTL) 박정원 부원장의 환영사로 이어진 세미나는 KIAT 박경호 단장의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기술사업화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MOT 기술사업화 로드맵' 특강이 진행됐다.

다음 세션에서는 호서대와 경상국립대 MOT의 하반기 추진사업을 발표하고, 협력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19일 세미나는 양 MOT 대학이 추진했던 산학프로젝트 성공사례 공유가 이루어진 후 참석자들의 다각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승범 원장은 "코로나19 등 예측 불가능한 위기가 일상화된 경영환경으로 기업 혁신성장을 이끌 융합기술사업화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MOT대학 간 융합기술전문인력 교육 모델 공유, 지역기업 간 네트워킹 구축, 산학협력 성과공유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발전 등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인재양성 및 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서대 MOT와 경상국립대 MOT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여 융합기술사업화, 글로벌기술사업화 등의 기업의 성과 창출 및 변화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양 대학은 2020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이후 글로벌사업화전략' 등 매학기 공동학습(Co-learning) 교과목 운영,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융합기술사업화 교육의 모델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 및 지역 중소기업 간 상호협력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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