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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19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공유와 협업을 주제로 전국 76개 사업단이 참석한 가운데 'LINC 3.0 하계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을 수행하는 충청권 16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7~19일 제주 소재 메종글래드호텔에서 공유와 협업을 주제로 진행된 'LINC 3.0 하계 워크숍'에서다.
이번 하계 워크숍은 단장‧부단장 워크숍과 실무자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LINC 3.0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76개 대학 단장‧부단장 및 실무자가 한 자리에 모였으며,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들도 워크숍에 참석하여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그리고 LINC 3.0 수요맞춤성장형 충청권 협의회 회장교인 한밭대학교는 17일 저녁 충청권 16개 대학 단장‧부단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동일 권역 대학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공유와 협업의 기반을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LINC 3.0 충청권 대학인 ▲(1유형)기술혁신선도형 2개 대학 ▲(2유형)수요맞춤성장형 10개 대학 ▲(3유형)협력기반구축형 4개 대학 등 총 16개 대학의 주요 보직자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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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C 3.0 사업을 수행하는 충청권 16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
이 자리에서 LINC 3.0 수요맞춤성장형 충청권 협의회 회장인 최종인 산합협력 부총장은 "당초 LINC 3.0 수요맞춤성장형 충청권 대학 간담회를 계획하였으나 권역 대학들 간 단순 경쟁을 벗어나 우리 지역의 본질적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기술혁신선도형, 협력기반구축형 대학들과도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향후 사업 유형을 떠나 충청권역의 공유·협업을 위해 함께 긴밀하게 노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INC 3.0 사업은 ▲(1유형)기술혁신선도형 ▲(2유형)수요맞춤성장형 ▲(3유형)협력기반구축형 3가지 유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충청권은 ▲1유형에 충남대, 충북대 등 2개 대학 ▲2유형에 건양대, 대전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호서대 등 10개 대학 ▲3유형에 고려대(세종), 공주대, 목원대, 우송대 4개 대학 등이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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