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 참여 학생 11명이 하계 방학 기간 동안 이차전지기업 3사(㈜에코프로비엠, ㈜천보, ㈜파워로직스)에서 3주간 현장실습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충북도-충북대-충북테크노파크-이차전지기업 3사로 구성된 산학연관 협동 기업수요 맞춤형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차 진행된 것으로 ▲화학공학과 ▲공업화학과 ▲신소재공학과 ▲화학과 ▲전기공학부 ▲기계공학부 등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현장실습에서 학생들은 현장의 전문가로부터 실무 역량을 전수받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배웠다.
또한 기업과 기관의 문화를 체험하고 연구시설 및 기자재를 활용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충청북도 기업수요 맞춤형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은 전극소재, 전해질, BMS 및 패키징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은 이차전지 관련 교과목과 연구 수행, 기업체의 현장실습, 전문가 초청 강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분야 우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다수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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