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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지난 8월 25~26일 충청북도-충북대-충북테크노파크-이차전지기업 3사(㈜에코프로비엠, ㈜천보, ㈜파워로직스)로 구성된 산학연관 협동 충청북도 기업수요 맞춤형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2022년 워크숍 및 사업추진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 및 사업추진위원회는 충북도청, 충북대, 충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기업 3사가 공동으로 주관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진도전검 및 하반기 사업일정을 공유했다. 또한 본 워크숍에서는 참여 기관 현황 및 사업 참여 학생들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청 강연자인 김연오 팀장(충청북도청 산업육성과)은 '충청북도 이차전지 산업현황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충청북도가 전국 유일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향후 세계적인 이차전지 연구 클러스터의 중심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따라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이 특화단지 성공의 핵심이며 도내 거점 국립대학인 충북대 및 관련 기업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 책임자인 정상문 충북대 연구처장은 "사업 중간 워크숍을 통해 사업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현장전문가와 트랙 참여 대학원생의 상호 네트워크 형성 및 강화를 통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융복합 연구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기업수요 맞춤형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은 충북도의 예산지원으로 대학, 기업, 지자체가 협력하여 이차전지 전문 연구인력 양성 및 공급을 통한 취업 촉진 제고와 중견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충북지역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충북대는 본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에 우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다수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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