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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LINC 3.0사업단과 창업교육센터는 지역 창업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협력을 위해 KAIST와 공동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대학교는 KAIST와 8월 24~26일 2박 3일간 창업 및 기업가 정신에 관심 있는 충남대·KAIST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연합 창업캠프를 개최하였다.
지역 대학 간의 지역 창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양 대학의 교류 및 협력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창업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캠프에서는 각 대학별 학생들이 연합된 팀별 활동으로 비즈니스모델 교육 및 실습, 창업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 피칭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제고했다.
캠프 참여 학생은 "아이템 발굴부터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고 선배 창업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업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충남대학교 창업교육센터장 이영우 교수는 "충남대학교와 KAIST 학생들이 연합 창업캠프를 통해 교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디"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 혁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KAIST 창업지원센터 윤동선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충남대 학생들과 함께 현재 인류가 안고 있는 난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소셜벤처라는 창업의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창업 역량을 키우고, 같은 뜻을 가진 친구들과 네트웍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 LINC 3.0사업단과 창업지원단(창업교육센터)은 교내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창업 특강,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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