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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그린에너지' 아이디어 열전
▲ 'Green Energy 글로벌 아이템 발굴 경진대회'에서 남병욱 한기대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창업교육센터가 'Green Energy 글로벌 아이템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대학 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최우수상은 한기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주유캡TECH팀의 '자동차의 혼유 방지 주유캡'이 수상했다.

이 팀은 주유캡에 혼유방지장치를 설치해 깔때기 모양의 고무가 주유건의 직경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선택적으로 경유만 주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를통해 간접적으로 그린에너지 사용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별상에는 한밭대 2학년 김형래 학생의 '스마트 소변기'가 우수상에는 금오공과대 박현규 학생의 '코딩이(Coding+Toy)'와 일반인 참가자 유효석 씨의 '글로벌 적정기술 호환 WiFi 수신기기'가 각각 받았다.

장려상은 중부대 L.T.E팀, 충북대 피카츄팀, 한기대 MR.OAK팀, MakeJin팀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유캡TECH팀은 500만원 상당의 상품과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진출권이 부여된다.

남병욱 LINC사업단 단장은 "앞으로 대학생 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을 구체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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