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동성진흥, 충주 3공장 준공
▲ ㈜동성진흥 본사 전경.

㈜동성진흥이 충북 충주시 주덕읍 삼청리에 신축한 3공장을 26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동성진흥은 이날 오후 3시 김득연 회장, 공영학·이철규 사장, 조길형 충주시장, 협력사와 동종업계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3공장 준공식을 한다.

동성진흥은 1969년 동성진흥공업사로 출발한 뒤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1987년 지금의 동성진흥을 설립, 이듬해인 1988년 우리나라 최초로 방음판을 일본 철도청에 수출한 철재 자재 생산 전문업체다.

도로시설 철물·주차장 시설·산업용 각종 플랜트·열 교환기 등과 산업현장에 많이 쓰이는 방음벽·케이블 트레이·안전발판 등을 생산하며 연 매출액 800억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2014년 충주시와 투자협약을 하고 같은 해 3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15개월간의 공사와 설비투자를 거쳐 9만258㎡의 터에 지상 2층 건물 2개동 건축면적 2만7486㎡ 규모의 공장을 준공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미국·중국 등의 경기침체와 엔저로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충주 3공장을 준공한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 충주시 대표기업으로 세계 제일의 우량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