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시상식인 '2022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를 오는 8일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시각 특수효과인 CG/VFX·특수촬영·특수분장·미술·스턴트 등 다양한 특수영상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효과를 만들어 낸 작품과 제작진들을 시상하고, 특수영상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다.
어워즈는 특수영상 콘텐츠 시상식을 비롯해 세미나, 특수영상 코멘터리GV(관객과의 대화), 영상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치러진다.
주요 내용을 보면 메인 행사인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에선 올 한해 공개된 영화나 드라마 시리즈물 속에 다양한 시각효과를 통해 구현해낸 제작진들을 시상하고 가려져 있던 제작 뒷이야기를 들어보게 된다.
지난해 개봉·방영된 300여 개의 작품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시각특수효과상(영화 부문, 시리즈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특수영상 비주얼상, 특수영상 이펙트상’ 등 5개 부문의 수상작을 뽑는다.
'특수영상 세미나1'에선 영화 '비상선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백두산' 등을 작업한 국내 최고의 특수효과 전문기업 ‘데몰리션’의 류영재 SFX슈퍼바이저가 ‘한국 콘텐츠 속 영상특수효과(SFX)의 모든 것'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수영상 세미나2’에선 지난해 시각특수효과상 수상작인 넷플릭스 '승리호' 로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 영평상 등 기술상을 받은 VFX슈퍼바이저 정성진 이사의 ‘한국영화 시각특수효과의 현재와 최신 기술 트렌드' 강연도 이어진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특화 행사인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를 통해 세계인이 열광하는 K콘텐츠 속 숨은 주인공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겠다"면서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의 완공과 함께 글로벌 특수영상 행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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