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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7월 2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제1회 충북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대회는 소프트웨어 전공 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서 알고리즘 문제해결 능력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충북 도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들의 프로그래밍에 관한 관심도 향상 및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외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참가에 대한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충북 도내 소재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진대회를 공동 주관한 충북대학교 SW 중심대학사업단에서 직접 개발한 온라인 저지 시스템(Online Judge System)을 통해 진행, 충북 도내 소재 7개 대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SW개발 역량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노서영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오픈소스SW센터장(소프트웨어학부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주말인데도 참여해 준 학생들 모두 감사하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취업을 위한 면접에서 코딩 테스트를 도입한 기업도 많다. 충북대학교뿐 아니라 충북 지역의 대학생들이 코딩 테스트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자체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대회를 치르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다양한 교육 공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 안치산(충북대 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우수상 최문형(충북대 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백광인(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장려상 최동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김송현(공군사관학교 컴퓨터과학과 4학년), 정훈(서원대 컴퓨터공학과 3학년), 윤솔(우석대 컴퓨터공학과 3학년), 방승철(청주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학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전공 3학년), 이혁수(충북대 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이두현(한국교통대 컴퓨터학부 1학년) 등 10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충북도지사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은 충북 AI·SW교육공유협의체장상과 상금 50만원, 장려상은 충북대SW중심대학사업단장상과 상금 2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건명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충북AI·SW교육공유협의체 회장)은 "최선을 다한 경진대회에 참여한 모든 학생과 수상한 10명의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 충북 도내 소재 6개 학교가 힘을 합쳐 구성한 충북 AI·SW교육에 필요한 인프라와 교육 프로그램들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 방학 중에도 소프트웨어 개발능력 향상을 위한 특강과 오픈소스 커뮤니티 등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충북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는 매년 개최할 예정이니 내년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며 수상한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한편 2022년 제1회 충북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는 충북 AI·SW교육공유협의체가 주최하고, 충북대학교SW중심대학사업단과 충북대학교, 건국대학교, 공군사관학교, 서원대학교, 청주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충북도청이 후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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