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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산업단지 캠퍼스가 입주학과 취업률 상승과 특허출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28일 배재대에 따르면 대덕테크노밸리 산업단지캠퍼스에 바이오의생명공학과, 생명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신소재공학과를 이전시켜 3년간 'BINT'(BT, IT, NT) 융합형 캠퍼스로 운영해왔다.
이들 학과들의 3년간 평균 취업률은 65.6%로 대학 평균 53.4%에 비해 12.2% 포인트 높았다.산학협력사업을 21건 수주했고 산학융합연구를 통한 특허출원도 20건에 달했다.
학생들은 학기중 캡스톤 디자인에 참여하고 4학년들은 매학기 인근 기업체에서 현장실습을 해 자연스럽게 취업으로 연결됐다.
학생들은 취업 및 창업 관련 과목은 물론 자기계발을 위한 과목 등을 교양필수 과목으로 수강하고 관련 분야 기업체 간부들이 정기적으로 특강을 했다. 기업체들과 매년 2~3회씩 문화 및 체육행사, 워크숍으로 산학 현장 스킨십을 강화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생명공학과는 현장 스킨십 산학융합체제를 구축,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배재대 채순기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단장은 "그동안 취·창업지원, 산학융합연구실, 기업 기술자문, 산학협력친화형 체제 구축, 현장밀착형 교육과정 등 5대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고 보고회도 개최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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