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는 우주항공을 키워드로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대전컨벤션센터와 물빛광장, 엑스포다리, 대덕특구 및 원도심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전이 보유한 과학기술인프라를 활용한 축제로 25회째를 맞는다. 과학기술과 대중과의 소통 및 과학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주항공특별관을 비롯해 미래과학기술 체험전시, 우주항공에 관한 미래기술을 소개하는 과학 토크쇼 '미래인재로드쇼', 전국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사이언스드론코딩페스타’, 지속가능한 과학을 주제로 한 대학생 토론대회 '글로벌 사이언스 LAB' 등이 펼쳐진다.
이 밖에 연계행사로 대전수학축전, 60개 학교가 참여하는 영재 페스티벌, WISET 과학놀이터, X-STEM 사이언스버스킹,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도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에선 홀로그램퍼포먼스와 300대 드론라이팅쇼가 밤하늘을 수놓고, 라이브뮤직페스티벌과 한빛야시장, 갑천 열기구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사장은 "과학수도 대전에서, 과학을 좀더 가까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축제로 준비했다"며 "K-사이언스를 이끌 미래 과학인재 육성과 과학수도 대전을 브랜딩하는 글로벌 과학문화축제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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