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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성과관리'는 무엇일까?노영래 한은 국장 '스마트경영포럼 조찬 강연회' 특강 … "봉사분과위원회도 발족"
▲ (사)스마트경영포럼 봉사분과위원회 발족식을 마치고 김은경 위원장(오른쪽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봉사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리가 하는 일(業)을 연결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能)을 한다."

(사)스마트경영포럼(회장 김해수) 제21회 정기조찬 강연회가 10월 20일 아침 S컨벤션센터에서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조찬 강연회에는 노영래 한국은행 국장(전 충북본부장)이 강사로 초청돼 '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성과관리'(성과목표 설정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노 국장은 악화되고 있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진단한 후 기업생산성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노 국장은 먼저 현재 경영의 핵심요소가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전 ▲사람(인적자원) ▲자본(물적자원) ▲토지(물적자원) 등 3요소에서 이젠 ▲사람(인적자원)과 ▲자본+토지(물적자원)에 ▲정보기술(지적자원)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 노영래 한국은행 국장이 (사)스마트경영포럼 제21회 정기조찬 강연회에서 '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성과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경영활동은 ▲계획(목표/예산) ▲실행(조직편성 및 지휘) ▲경과 파악(성과평가) ▲조치(보상/피드백) 등이 톱니바퀴 처럼 선순환적으로 이뤄져야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노 국장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문제점으로 목표 설정의 정보 불일치와 부문경영자 등의 도덕적 해이 등 2가지를 꼽고 이의 해소가 경영활동과 생산성 향상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즉, 조직내 정보 불일치는 ▲현재 및 과거 수준에 의존한 목표설정과 ▲도덕적 해이 발생 ▲보유능력 대비 낮은 성과 달성 등이 악순환 되면서 생산성 저하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뢰문화 조성, 합리적 성과보상, 효율적인 내부 등재시스템 가동 등의 선순환을 통해 조직내 정보 불일치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 노영래 한국은행 국장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는 포럼 회원들

이같은 ▲조직 및 개인능력에 의한 목표 설정 ▲도덕적 해이 해소(도전의식, 만족도 향상) ▲보유 능력 만큼 성과 달성(필요시 보유능력 개방) 등의 선순환이 결과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이날 특강에 앞서 (사)스마트경영포럼 봉사분과위원회(위원장 김은경 한미타올 청주직지점 대표)가 발족돼 큰 박수를 받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발족식에서 "봉사는 남을 도와 주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하는 것"이라며 "현재 봉사분과 위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봉사를 해 오고 있는 분들과 봉사를 하고자 하는 신념의 신입회원들로 구성된 만큼 앞으로 스마트포험 회원들과 함께 미력하나마 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자그마한 봉사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월 17일 열리는 ‘제22회 정기 조찬강연’에는 이미연 대외협력소통분과위원(온누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가 좌장을 맡다 정초시 전 충북연구원 원장이 ‘욕망과 마음을 사로잡는 경영’의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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