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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 지역혁신플랫폼-대전리빙랩네트워크 공동포럼 열다

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김학민) 미래리빙랩센터와 대전리빙랩네트워크는 10월 26일 오후 3시 충남대 취봉홀에서 리빙랩 문화확산을 위한 '대전리빙랩네트워크 추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빌리티 ICT와 지역 문화·콘텐츠 영역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지역 리빙랩 활동가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시 생활공간 속 문화·콘텐츠 리빙랩의 사례와 성과'를 대주제로 세미나 및 토론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전북 문화·콘텐츠 리빙랩 현황과 성과'를 주제로 전북리빙랩네트워크 한동숭 공동위원장과 전북디지털사회혁신센터 박형웅 센터장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전북의 리빙랩 활동 및 문제해결 사례들과 콘텐츠 측면의 주요 성과들이 소개됐으며, 문화·콘텐츠 분야가 현시대의 다양한 이슈를 개선하고 치유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했다.

DSC 지역혁신플랫폼 박용한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리빙랩이 주축 플랫폼으로서 활발히 운영되어야 한다"며 리빙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대전리빙랩네트워크 김민수 운영위원장은 "이미 구축된 리빙랩 기반이 문화·콘텐츠 특성과 활발히 교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에서는 대전리빙랩네트워크 박선민 공동운영위원장을 좌장으로 '도시 생활공간 속 문화·콘텐츠 리빙랩'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대전대 유정미 교수, 제이픽처스 정다운 대표, 대전공공미술연구원 황혜진 대표가 참여했다.

김태중 미래리빙랩센터장은 "오늘 포럼은 대전지역의 여러 가지 상황을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공유함으로써 향후 리빙랩 네트워크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민이 함께 지역의 발전을 이루어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 지역혁신기관 등이 함께 양성한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취업과 창업을 통해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 3,436억원이 투입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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