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10월 18일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수행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을 실시한 기업은 최근 인삼열매 가공을 통해 치주염 등 구강질환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인 조성물인 인삼열매추출증숙분말을 개발하여 특허출원한 아레즈(주)이다.
아레즈(주)는지난 해 부터 인삼열매추출증숙분말이 치주인대세포인 염증성사이토카인을 억제하고, 조골세포의 분화를 유도하며,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여 치주염 등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해 줄 수 있는 조성물임을 확인하였다.
아레즈(주)는 인삼 내 고분자 인삼사포닌을 가공처리 하여 흡수율과 약리활성이 증가되는 저분자 인삼사포닌을 대량화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뿌리 인삼 뿐 아니라 인삼의 부산물인 잎, 열매, 씨앗 등을 가공처리하여 저분자 희귀인삼사포닌 성분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2021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 부터 기술을 인정 받아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질환․대상별 맞춤형 기능성 소재 발굴 및 대량생산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삼열매추출증숙분말로 부터 근력개선의 건강기능성식품을 개발 중에 있다.
아레즈(주) 송규용 대표는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한 인삼열매의 다양한 약리활성이 밝혀지면서 그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가, 대학, 기업 등과 협의하여 재배부터 제품 개발까지 안전하고 뛰어난 기능의 건기식 제품을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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