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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김학민)과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이 공동 진행한 '모빌리트립(MobiliTrip)'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꿈드림) 및 지도자 등 90여 명이 10월 26~28일까지 모빌리티를 테마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모빌리트립(MobiliTrip)'은 Mobility와 Trip의 합성어로, DSC 지역혁신플랫폼(스마트휴먼인터페이스사업단)과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이 함께 기획한 모빌리티 산업 정보 및 현장 체험을 제공하는 학교 밖 청소년(꿈드림) 자기계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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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우주센터 탐방하는 모습. |
참여 청소년들은 현대자동차아산공장 견학, 여수해양크루즈 투어 및 레포츠체험, 고흥나로우주센터 관람 등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청소년이 생각하는 미래 개인용 이동수단 디자인'을 주제로 미래모빌리티 해커톤을 개최하고, 우수작품 에 대한 시상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에게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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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트립'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현대자동차공장에서 본 자동차의 생생한 제작 과정이 신기하고 인상적이었으며, 나로우주센터 견학은 항공우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모빌리티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얻고, 내가 생각하는 미래 이동수단 디자인을 친구들과 표현해 볼 수 있어 참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 지역혁신기관 등이 함께 양성한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취업과 창업을 통해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 3,436억원이 투입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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