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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원천기술 개발 · 사업화 가속
▲ 홀로그램 영상쇼로 K팝이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김남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공모한 '2015년 대학ICT연구센터육성 지원사업(ITRC)' 홀로그램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띠라 4년간(2015.6.1∼2018.12.31) 매년 8억여 원(1차년도:5억 3천)씩 총 29억 3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 ICT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고급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ITRC는 ICT 분야의 핵심기술 문제 해결 능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우수한 고급 연구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수요기술 기반의 융합 연구프로젝트를 해당 기업과 대학의 연구 인력이 공동 수행하여 고급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대 '홀로그램 융합 기술 센터'는 충북대를 주관으로 인하대, 세종대, 광운대와 11개 기관이 참여하여 홀로그램 원천 기술 개발, 디지털 홀로그래픽 콘텐츠 관리 및 처리, 홀로그램 실용화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참여 기업체와 공동으로 지속 발전이 가능한 홀로그램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프로그램 및 특허 등록을 통해 지적 재산권을 확보하며,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시장을 창출할 예정이다.

총괄책임자인 김남 교수는 "이번 사업에서 다양한 홀로그래픽 콘텐츠의 핵심 원천 요소 기술들을 개발하여 차세대 홀로그래피 응용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학제 간 융합을 통한 홀로그램 콘텐츠 기반 전문가를 양성하고 참여 기업에 대한 취업 및 창업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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