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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기업 '한 집안'이 되다 … 한밭대 '산학일체 기업가적 대학' 우뚝!  

한밭대학교는 우리나라 대학 중 산학협력을 잘하기로 익히 알려져 있다.

이를 반증하듯 한밭대학교는 산학협력 대표 정부재정지원사업인 1~2단계 LINC 사업을 거쳐 LINC 3.0 사업에 선정되었다.

충청권에서 1~2단계를 거쳐 3단계를 연속 수행하는 대학은 한밭대학교를 포함하여 4개 대학에 불과하다. 

한밭대학교는 LINC 3.0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기 위하여 기존의 가족회사 제도를 심화하여 집중 연계 기업을 선정하여 '한집안 기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집안 기업'이란 한밭대학교의 가족회사(Family Company)로서, 전담 산학협력관(ILO)가 매칭되어 있는 산학협력 코어 파트너를 뜻한다.

여기에서 산학연락관(ILO, Industrial Liaison Officer)은 한집안 기업을 모집하고, 대학의 대표자로서 한집안 기업을 1:1로 관리하는 전담 교수이다.

또한 한집안 기업은 대학과 상생발전을 위해 쌍방향 산학협력의 주체로서 취업, 현장실습, 유료회원제 등 대학과 유기적 협력으로 성공적인 산학협력 사업을 함께 만들어 간다. 

지난 10월 13일 한밭대학교는 '대학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한밭대학교 한집안 기업 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아레즈(주) 등 35개 기업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집안 기업 프로그램 소개 및 인증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레즈(주)는 현재 한밭대학교와 '희귀진세노사이드 함유 속눈썹 개선 영양제 개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200만원을 쾌척하고 유료회원제 가족회사에 가입한 바 있다. 

현재 한밭대학교는 81개의 한집안 기업을 연계 중에 있으며, 금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더 많은 기업으로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한밭대학교는 최근 기업의 SNS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기업 이미지 및 제품 홍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학 학생들에게는 한집안 기업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기업에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SNS 광고제작을 지원하는 쌍방향 산학협력 수행을 위해 '한집안 기업 SNS 홍보 및 광고 경진대회'를 개최 준비 중에 있다. 

해당 경진대회를 통한 한집안 기업과의 쌍방향 산학협력의 성과는 오는 11월 28일~29일 중 지난 14년간 개최해 온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축제인 '한밭페어'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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