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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2일 충북도청 회의실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유영훈 진천군수 등이 진천신척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들과 투자 협약을 하고 있다. |
충북 진천군이 민선 6기 1년 동안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1년 동안 100여 개의 유망기업을 유치해 1만8275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수산업단지에는 한화큐셀코리아㈜와 덕산약품공업㈜ 등 30개 기업에서 5543억원의 투자유치와 1200명의 고용이 창출됐다.
산수산단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신화㈜, 페스웰㈜, 바커케미칼코리아 등 3개 기업에서 600억원을 투자하고 140명을 고용했다.
신척산단은 씨큐브㈜, 교촌에프앤비㈜ 등 23개 기업이 1556억원 투자유치와 938명 고용창출 실적을 거뒀다.
진천군의 이런 투자유치 성과는 국내 경기 침체와 수도권 규제 완화 가운데서 빛을 더했다.
진천군은 수도권과 근접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땅값, 사통팔달 도로망, 원활한 공업용수와 폐수 처리, 도시가스 등 기업하기 좋은 기반을 갖췄다.
유영훈 군수를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은 전국 1만여 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공장 설립 원스톱 서비스, 1사 1공무원 기업애로 청취 반영 등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접근이 성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 군수는 "민선 6기 3조9000억원 투자유치와 주민소득 3만5000달러 달성으로 행복도시 실현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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