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부터 3년간 '지역협력혁신성장사업'을 추진한다.
시·도간 혁신자원 공유를 통해 기술∙자원 융합형 R&D를 초광역 협력을 통한 지원으로 지역의 신성장동력 창출 및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충북-강원-제주 협력권에는 '바이오진단 치료의료기기사업단'이 출범했다
산자부의 '지역협력혁신성장사업'은 전국을 5개 초광역 협력지역으로 구분하여 협력지역을 포함한 개방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협력모델 발굴 및 제품개발 R&D, 서비스 융합, 실증, 시험표준인증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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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마코스메틱 분야 집중 육성"
충북-강원-제주 협력권은 '바이오진단 치료의료기기산업'에 3년간 국비와 지방비, 민간투자를 합해 약 98억을 투입하여 더마코스메틱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북-강원-제주 지역간 3개 과제 컨소시엄에 17개 참여기관이 참여하여 제품개발 전주기에 걸친 개방형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능성 원료 및 제품개발에 대한 지역간 연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충북-강원-제주 지역협력혁신성장사업단은 더마코스메틱 분야의 기술개발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 규제 및 제도개선, 지역단위 평가관리, 사업화 지원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관리 전문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며, 과제관리는 지역사업평가단이 맡는다.
또한 연구개발 기획과정은 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패키지 지원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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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도 지역협력혁신성장사업(R&D) 분야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된 화장품 연구 개발 및 제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 야경 모습. |
◇ 코스메카코리아 '가려움 개선 기능성화장품' 선두!
화장품 연구 개발 및 제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도 지역협력혁신성장사업(R&D) 분야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주)단정바이오,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재)충북테크노파크, (주)두래(제주바이오센터), (재)한국화학융합시험구원이 참여한다.
이번에 국책 과제로 선정된 연구는 '천연자원 복합소재를 이용한 피부 가려움 개선 소재 및 기능성 화장품 개발'의 일환으로, 비고시형 개발 원료를 사용하여 가려움 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과제다.
이번 과제를 통해 코스메카코리아는 비고시형 원료 개발 및 제형을 적용하여 손상된 피부장벽을 케어하고 피부속 보습을 효과적으로 개선 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17억 5천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한 코스메카코리아는 2021년 식약처로부터 OEM/ODM 업체 최초로 가려움 개선 기능성화장품을 획득한 경험을 갖고 있어 가려움 개선 기능성화장품 개발의 선두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국책과제의 총괄책임자인 코스메카코리아 차영권 연구소장은 "기존의 가려움 피부 및 아토피염 피부의 경우 스테로이드계 연고를 사용함으로써 장기간 사용에 따른 다양한 부작용 및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본 연구에서는 천연복합물 소재 개발에 따른 피부에 안전하고 피부 가려움에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여 더마코스메틱의 시장 확대에 빅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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