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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의 꾸준한 기술사업화 지원의 결과로 2022년 실험실창업에 성공한 수의과대학 이완규 교수의 ㈜굿바이옴텍이 11월 8일 투자계약을 하고 자금 2억원을 투자받았다.
(주)굿바이옴텍에 투자한 씨앤벤처파트너스는 현재 약 70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그리고 교수창업 기업인 티앤알바이오팹, 이엔셀 등에 초기 투자하여 성공적인 엑싯 경험이 있는 액셀러레이터로 이번 투자는 대학 실험실 기술기반 창업의 표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주)굿바이옴텍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질병치료 미생물제제인 파마바이오틱스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대표이사인 이완규 교수는 지난 2021년 'JW15 균주'를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회사에 기술이전해 현재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는 등 많은 실적을 보이며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굿바이옴텍은 실험실 기반의 창업기업으로, 다양한 마이크로바이옴 우점종을 확보하고 있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질병치료제 개발에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배양하기 힘든 편성혐기성 마이크로바이옴 기능성 미생물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사와는 차별적 요소로 작용하여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초기투자금을 확보한 (주)굿바이옴텍은 씨앤벤처파트너스와 실질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2023년 후속 투자 및 TIPS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으며,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원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연구 실험실 구축을 완료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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