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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DSC) 지역혁신플랫폼 모빌리티 ICT 사업본부 자율주행시스템사업단은 'RIS자율주행시스템사업단-세종지역혁신사업 협력방안구축 포럼'을 11월 3일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세종시 관계자, 세종시 관련 기업, DSC 지역혁신플랫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자유 토론을 통해 미래차 산업에 대한 전략 및 방향성을 확인하고, 2차년도 RIS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자리였다.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기술전략팀 이형원 파트장의 '현대차 그룹의 미래모빌리티전략-자율주행차, 로보틱스'라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LG CNS 모빌리티센터 세종SPC팀 이영훈 센터장의 '미래도시 세종의 모빌리티 모습-통합 모빌리티서비스 중심'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세종테크노파크의 '세종특별자치시 기업지원 추진 현황' 발표와 기업 소개 및 사업추진 내용 등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조충호 자율주행시스템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이 세종시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와 미래차를 통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공유와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RIS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들과 선도기업들이 지역에 정주하여 자율주행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 지역혁신기관 등이 함께 양성한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취업과 창업을 통해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 3,436억원이 투입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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