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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대학생 드론 UAM 올림피아드 기체창작 부문에서 한서대학교 무인항공기학과 항공우주무인시스템제어연구실(지도교수 이동진) 학생들로 구성된 'MACUS' 팀(박병준, 박진우, 신정훈, 오성탁, 이예준, 윤광선, 장현우 학생)이 최우수상(국토교통부장관상,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또 항공기 연구동아리인 'NALTRY' 팀(주찬영, 권규현, 김하민, 김민재, 김홍진, 유지상, 이용, 이석주, 정도영)은 장려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하였다.
이와함께 드론교통관리 부분에서 'Hanseo Flight' 무인항공기학과(송연탁, 성시찬 학생)과 항공교통물류학과(이정은, 김민혁, 강상현 학생)이 우수상(파블로항공 대표이사상)과 상금 200만원 수상하였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전국 대학생 드론 UAM 올림피아드는 드론 UAM과 관련하여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차세대 인력 양성 및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한 대회로 '기체창작', '버티포트', '공간정보', '드론교통관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 기체창작 부문에는 총 16개 팀이 출전하여 06월 24일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현장 실사,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 진출 10개팀이 선정되었으며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본선이 개최되었다.
기체창작 부문은 최소 4인 이상 승객 탑승 목적의 UAM 기체에 대한 실기체 설계와 축소기 제작 및 비행을 수행해야 하며, 창작 기체에 대한 구조, 공력, 추력, 안정성 및 조종성에서의 고도화된 분석을 수행해야 한다.
한서대학교 'MACUS' 팀은 Lift&Cruise 형태의 실기체 설계와 축소기 제작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본선 대회 임무인 경로점 통과와 천이/순항/선회비행, 버티포트 수직이착륙을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하여 비행결과에 대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드론교통관리 부문은 드론 UAM 등 승무원 없이 비행할 수 있는 비행체가 도심지와 같은 조밀한 공간 내에서 동시에 여러 대가 효율적으로 비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통제 및 관제 SW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 및 구현 능력과 실제 드론을 비행하지 않고 가상 비행 상황을 모사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환경 및 디지털 트윈 구현 능력을 평가한다.
한서대학교 'Hanseo Flight' 팀은 Qt 기반 자체 개발 지상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부산역과 센텀시티 사이를 시뮬레이션 환경으로 구성하고 비행 중인 3대의 UAM 제어를 완벽히 수행한 결과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현성 LINC 3.0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항공 특성화대학으로의 한서대학교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과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LINC 3.0사업단에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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