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하 MOT)이 국민의힘 이명수 국회의원실과 함께 지난 8월 시행한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대응하여 충청권의 반도체ㆍ디스플레이ㆍ미래차 등 도내 주력산업 육성과 인력양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호서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10월 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수 국회의원(아산시 갑), 오채환 국장(아산시 기획경제국), 이종원 총장대행(호서대), 남승일 회장(충남벤처협회)와 반도체·디스플레이기업협의회(반디회) 기업인 등 50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회 주제발표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협의회(반디회) 현황 소개(호서대 김학수 교수) ▲반도체 산업의 최신동향(KC인더스트리얼 이한기 대표) ▲디스플레이 산업 현황과 과제(SFA 최영민 팀장) ▲미래차 산업동향과 발전방향(한국자동차연구원 오미혜 강소특구캠퍼스장) 등 주요 부분 첨단전략사업에 대한 현황과 주요 과제가 도출되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 이명수 의원은 "충남지역은 4차산업혁명시대 국제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확실하고 상징적인 먹거리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현재 충남에 기반이 조성되어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미래자동차 부문에 주력하고 인재양성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 오채환 국장은 "아산시가 미래먹거리 전략산업 선점을 위해 정부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을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 창출과 미래먹거리 핵심기술 및 산업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벤처협회 남승일 회장은 "충남 주력 산업 추진에 벤처·창업기업을 육성하여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호서대 MOT 박승범 원장은 "충남의 미래주력 산업은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에서 인력을 양성해 공급할 때 가능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도내 유관기관과 주력산업 기업들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 MOT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산업지능화를 위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실제 문제해결을 하는 교육모델(Actual task-Based Learning, ABL)을 기반으로 인력양성과 기업을 지원하여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