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대전대 LINC 3.0사업단 '2022 배리어프리 공유협업 컨퍼런스' 열다

대전대학교 LINC 3.0사업단(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단장)과 중등특수교육과(손지영 학과장) 및 공연예술콘텐츠학과(김상열 학과장)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센시(주), ㈜유클리드소프트 후원으로 11월 10일 대전대학교 하나컨벤션홀에서 '2022 배리어프리 공유협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배리어프리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 형성과 장애인 문제 해결을 위한 우수 기술 및 대학 연계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컨퍼런스이다.

컨퍼런스 1부에서는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과 대전광역시 설동호 교육감, 황경아 대전광역시 시의원의 환영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복지대학교 임진이 교수의 '배리어프리와 유니버설 디자인'에 관한 기조강연이 있었다. 

▲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 설동호 교육감, 황경아 대전시의원(위로부터)이 인사말과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공주대학교 이하영 교수의 '발달장애인을 위한 미디어교육'에 대한 사례 발표, 서인식 대표의 '센시(주)만의 유니버설 디자인 철학', 그리고 대전대학교 김지연 교수의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ICT 기술 등을 활용하여 배리어프리 환경을 구현하는 아이디어를 학생들이 직접 제안해보는 배리어프리 아이디어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경진대회 본선 진출 9개팀 학생들의 배리어프리 제품 및 서비스에 관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소개되었다. 

▲ 센시(주) 서인식 대표가 '센시만의 유니버설디자인 철학'을 특강하고 있다..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은 "대전대학교는 지역사회의 배리어프리 환경 구현을 위해 관련 분야의 인재 양성 및 관련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등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2022 배리어프리 공유협업 컨퍼런스를 통해 사회통합을 도모하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복하고 기쁜 희망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경아 대전광역시 시의원은 "대전의 배리어프리 환경 구현을 위해 대전대학교와 센시, 유클리드소프트 같은 지역기업들이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고, 지자체에서도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