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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LINC 3.0사업단 'DNA+ 드론 챌린지' 우수상 받다

한서대학교 LINC 3.0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 무인항공기학과 항공우주무인시스템제어연구실(지도교수 이동진) HACUS팀(팀장 송연탁 외 5명)이 '2022 DNA+ 드론 챌린지' 본선 지정공모 1 부문에서 우수상(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대회 정규 부문 임무는 '실시간 드론 서비스 챌린지'로 드론을 활용하여 수색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하여 제한된 시간 내 실종자 및 유류품을 촬영하고, 실종자가 포함된 영상(이미지) 내 실제 위치를 제시하는 첫 번째 임무와 하천 내 댐 방류, 홍수 등 수위 상승이 예측되는 위험지역에 대한 인명 대피와 불법 어로 행위를 색출해야 하는 두 개의 세부 임무로 구성되어 있다.

한서대 HACUS 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제공한 하드웨어 물품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장애물 인식 기술과 Metadata 기술을 활용해 실종자 및 유류품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탐지했으며, 임무 후 정확한 위치 데이터를 지상에 전달한 뒤 이륙 지점으로 안전하게 복귀하여 미션 수행 우수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한서대학교 무인항공기학과 항공 우주무인시스템 제어연구실은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에서 연속된 수상을 통해 계속된 고공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팀장인 송연탁(무인항공기학과, 3학년) 학생은 "함께 해준 팀원들이 잘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학생들의 도전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DNA+ 드론의 연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LINC 3.0사업단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위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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