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보건계열 국가고시 합격률이 전국 상위권으로 나타났다.
충북보건과학대는 19일 치위생과 학생 31명이 '제42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2012년 첫해 졸업생부터 3년 연속 100%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정숙 교수(학과장)는 "학생들을 그룹으로 편성해 교수와 일대 일 맞춤형 지도를 한 결과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3년 연속으로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해 기쁘다"고 말했다.
이 대학 보건계열 국가고시 합격률은 치위생과 100%(전국 평균 88.95%)를 비롯해 응급구조과 90.4%, 방사선과 88.4%, 임상병리과 86.1%, 치기공과 83% 등이다.
이들 학과의 국가고시 평균 합격률은 90% 정도로 전국 평균 77.8%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보건의료·과학기술 분야 대학으로 특화해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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