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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 선도한다!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충북 RIS사업 2차년 성과 및 3차년 계획' 보고
▲충북도내 총장들이 총장협의회에 앞서 충북대학교 교정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충북대학교 약학과와 (주)귀농이 손을 맞 잡았다.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물질 개발 및 작용 메터니즘을 연구하는 성과를 냈다.

충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충북대 약학대학 홍진태 교수)가 이같이 2차년도(2021. 6~2022. 4) 사업에 101건의 기업맞춤형 R&D를 지원해 1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같은 기간 비R&D 사업 수요 대응 사업화 지원과 정책 연구용역 등 115건을 추진해 1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K-Bio'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위해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11월 16일 오후 충북대학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충북지역 총장협의회에서 '충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2차년도 추진 성과 및 3차년도 계획'을 보고했다.

 

▲충북대학교 이문순 기획처장의 사회로 총장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보고된 2차년도 사업 추진 성과을 보면 이같은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216건을 통해 1차년도(2020. 8~2021. 5) 대비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 매출액 23.1% ▲바이오헬스 관련 산업인력 양성 8.6%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체수 20.6% ▲바이오헬스 관련 창업 21.4% ▲기술이전 73.3% ▲시제품 제작 51% ▲특허 출원 104.1% ▲논문 발표 78.9%가 각각 상승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대학교육 혁신사업을 통해 충북대 등 7개 대학, 26건의 학사구조를 개편하는 성과를 올렸다.

실례로 충북대의 경우 ▲단과대 신설(바이오헬스공유대학) ▲단과대 개편(화장품약학대학) ▲학제 개편(약학과 및 제약학과 통합 6년제) ▲학과(전공) 신설(제약바이오학과, 화장품산업학과, 천연물소재학과, 방사광융합학과, 화장품산업전공 박사과정) 등의 실적을 냈다.

또 2022년 1학기 온라인 공유대학도 개강해 5개 전공 132개 교과목을 개발했으며 83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총장협의회에 참석한 총장들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이와함께 ▲프리칼리지(중고교생 대상 미래전공 체험 프로그램) ▲기술·실무·연구인재 양성 ▲프로젝트랩 ▲비교과과정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 등으로 1만3천584명의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했다.

여기에다 ▲원스톱 플랫폼 ▲학술교류 네트워크 ▲창업 네트워크 ▲취업 네트워크 ▲기업 수요조사 등 69회의 혁신 네트워크를 진행했다.

이같은 성과를 통해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3차년도(2022. 5~2023. 3)에도 ▲교육혁신(학사구조 개편, 교육과정 개발 및 개편, 고교학점제, Bio-PRIDE 공유대학) ▲인력양성(프리칼리지, 기술·실무·연구인재 양성, 비교과과정, 프로젝트랩, 교육환경 개선 및 기자재 구축) ▲기술개발(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원스톱 플랫폼 및 기업정보 조사, 학술교류, 창업지원, 취업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은 충북대가 총괄대학으로 도내 15개 대학과 14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2020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5년 동안 총 2천21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이  '충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2차년도 추진 성과 및 3차년도 계획'을 보고하고 있다.

그리고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핵심분야 육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인력양성, 핵심기술 개발 및 기업지원, 네트워크 혁신 등 3개 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은 "이를 통해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혁신체계 구축은 물론 글로벌 바이오헬스 허브 충북 완성과 제2, 3의 오송 육성을 통해 도내 전역을 바이오 클러스터화를 추진해 우리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장협의회에는 ▲정의배 충북대학교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건국대 GLOCAL캠퍼스 문상호 총장 ▲대원대 고숙희 총장 ▲서원대 손석민 총장 ▲중원대 황윤원 총장 ▲청주대 차천수 총장 ▲청주교대 이혁규 총장 ▲충북보건과학대 송승호 총장 ▲충청대 오경나 총장 ▲한국교원대 김종우 총장 ▲한국교통대 정기만 총장 직무대리 등 협의회 소속 17개 대학 가운데 11개교 총장과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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