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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LINC3.0사업단 '제20회 로봇항공기대회 최우수상' 시상식 참석

한서대학교 무인항공기학과 항공우주무인시스템제어연구실(지도교수 이동진) HACUS팀(팀장 이성봉)은 11월 10~1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K-UAM Confex' 행사에 참석했다.

그리고 제20회 한국로봇항공기대회 정규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체를 전시하고, 한국로봇항공기대회 시상식과 기술교류회에 참석하였다.

참석한 시상식에서는 정규부문 최우수상(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였으며, 기술교류회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심 베란다 드론 택배 기술과 기술 개발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개최된 제20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정규부문에는 '도심 베란다 택배' 임무가 주어졌으며, 도심에 위치한 베란다에서 피자 배송 요청이 들어오면 화물칸에서 드론이 이륙 후 도심 장애물을 회피하고 자동으로 인식한 베란다 내부에 피자를 배달하고 다시 출발지로 복귀하여야 한다.

정규부문 임무수행을 위해 한서대학교 HACUS 팀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장애물 인식기술과 자동비행기술을 활용해 사다리차 장애물을 인식하고 안정적으로 회피하였으며, 베란다 구조물에 피자 배송 임무 시도 후 이륙지점으로 안전하게 복귀하여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Lidar 데이터와 카메라 영상 정보를 융합한 장애물 인식, 베란다 배송지점 정밀 인식, 배송 모듈 안정화 제어, 영상기반 정밀착륙 기술에 대해 기술교류회에서 발표하고 체계적인 기술 개발 과정과 우수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2회부터 이 대회에 참가한 한서대 HACUS팀은 '드론 잡는 드론' 임무가 주어진 15회 대회 때는 최우수상(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 '안심 귀가 드론' 임무가 주어진 19회 대회 때는 대상(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현성 LINC3.0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무인항공기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무인항공기시스템의 개발·운영에 필요한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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