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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미래대학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조우홍)가 11월 15일 서원대에서 충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함께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조우홍 학과장, 서대석 교수, 오봉욱 교수, 그리고 충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김학규 원장, 이강돈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이번 업무협약식은 장애인복지론 수업과 연계하여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서원대 미래대학 사회복지학과는 충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원장 김학규)과 연계하여 '무한한 역량을 가진 성인학습자의 사회복지 현장교육과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에 대한 이해, 장애인생산품의 우선구매 활성화와 장애인 경제적자립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1% 이상의 구매를 뛰어넘도록 함께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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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 원장은 "미래대학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습하는 성인학습자는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학생이라는 점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역량을 갖춘 이기에 장애인의 고용과 경제적 자립, 장애인생산품 판매홍보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우홍 학과장은 "대학 구성원과 일반 시민들에게 장애인 생산품을 홍보하고 민간시장의 판로 확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고용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관심을 갖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옥기(2학년) 대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보호작업장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가 있었고, 장애인생산품이 잘 판매될 수 있도록 인식개선과 물건 구매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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