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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 미래대학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조우홍)는 11월 17일 서원대에서 효담정원요양원과 함께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노인장기요양시설 인력양성'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조우홍 학과장, 서대석 교수, 오봉욱 교수, 효담정원요양원의 이영순 원장이 참석한 이번 업무협약식은 사회복지전문인력의 실천기술 수업과 연계하여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서원대 미래대학 사회복지학과는 효담정원요양원(원장 이영순)과 연계하여 '노인복지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성인학습자의 이론교육에 근거한 현장실습과 자원봉사, 자원연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노인통합돌봄의 이해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이영순 원장은 "과거 사회복지를 공부하였으나 서원대 미래대학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입학하여 복지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대학생활에 도전하게 되었고, 나와 비슷한 연령의 성인학습자가 노인돌봄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한 이해가 증진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대석 교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의해 운영되는 노인요양시설에 관심갖는 성인학습자가 많은 상황에서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원장이 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한다는 점에 매우 고무적이라 생각하며, 좀더 많은 성인학습자가 노인장기요양시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정표(3학년) 대표는 "우리와 함께 공부하는 동기가 요양원 운영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잘 알고 있어 함께 공부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어 좋고, 노인돌봄 영역의 기관장과 함께 하게 되 실습과 자원봉사 등이 연계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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