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에 1345 아파트가 건설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충북혁신와 화성동탄2 등 LH 조성택지 2개 지구, 1957가구에 대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공개한 기업형 임대주택용 LH 보유택지 1만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공모사업이다.
충북혁신 지구는 8만1064㎡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아파트 1345가구를 건설한다.
토지가격은 211억원이며 1년 무이자 분할납부를 통해 2.4%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된다.
가스안전공사, 고용정보원 등 11개의 공공기관이 충북혁신지구로 이전했거나 이전을 준비중이다.
최근 3년간 300세대 이상 주택건설실적을 보유한 업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신용평가등급은 BB+ 이상은 유지해야 한다. 기존에는 일정 신용평가등급(BB+이상)과 시공능력평가순위(500위 이내)를 갖춘 업체만 참여가 가능했다.
신용도평가는 등급별 차등폭을 기존 3점에서 1점으로 조정하고, 사업수행 실적의 경우 중견(중소) 업체에 불이익이 없도록 배점을 50점에서 30점으로 축소했다.
또 상대적으로 자본력이 취약한 중견업체의 출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간참여비율 배점간격을 30점에서 20점으로 줄였다.
국토부는 30일부터 공모를 받고 8월31일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해 9월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는 대한주택보증과 사업을 협의한 후 주택기금출자 심사를 받아 임대리츠를 설립해 착공하게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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