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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과 ㈜천보가 최첨단 화합물 기술 개발에 손을 맞잡았다.
18일 교통대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충주캠퍼스 회의실에서 '최첨단 화합물 산학협력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디스플레이·반도체·이차전지·정밀화학소재 분야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교과목 개발·운영, 재직자 교육에 협력을 약속했다.
또 사회 맞춤형 표준현장실습 학기제(산업인턴 포함) 지원과 취업 연계 협조를 통해 기업과 학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산학협력 플랫폼 구성, 정보 공유를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18일 천보 신입사원 20명을 대상으로 '가족회사 신입사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충주 중원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천보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차전지, 의약품 분야 기초화학 소재부터 전자 재료용 소재를 생산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구강본 단장은 "㈜천보와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기술 협력,전문 융합인재 양성을 통한 공동 발전 계기를 마련했다"며 "공동연구와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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