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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8대 총장 선거가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에 앞서 오전 9시 30분에는 국제회의장에서 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투표는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의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2차 투표를 실시한다.
여기서도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3차) 투표를 실시해 유효 투표수의 득표 순위에 따라 임용후보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거결과가 나오면 교육부 총장 임명 추천 절차에 따라 검증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승인한다.
교통대는 지난 6월 박준훈 전 총장 퇴임 이후 교수와 학생, 직원들이 투표 반영 비율을 두고 학내 갈등을 겪으며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교수 67%, 직원 24%, 학생 9% 비율로 최종 합의했다.
한편 이번 총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이호식(59·철도인프라시스템공학전공 교수) 후보 ▲2번 권일(57·도시교통공학전공 교수) 후보 ▲3번 김성룡(56·나노화학소재공학전공 교수) 후보 ▲4번 남중웅(60·스포츠산업학전공) 후보 ▲5번 전문수(55·자동차공학전공) 후보 ▲ 6번 윤승조(60·건축공학전공) 후보 등 6명이 나섰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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