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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단 협의회 '2022 엑스코어플러스 페스티벌' 성황
▲현장연계미래선도인재양성지원사업단협의회 황철호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22 엑스코어플러스 페스티벌'에서 터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현장연계미래선도인재양성지원사업단협의회(회장 한남대 황철호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사업단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2 엑스코어플러스 페스티벌'을 지난 11월 25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 4D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연계미래선도인재양성지원사업은 전국 4개 연구단, 14개 참여대학이 참여하여 산업체 수요 기반의 현장문제 해결과 실전문제 연구역량을 갖춘 이공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석·박사과정의 팀장과 학부생 팀원, 산업체 멘토와 지도교수로 구성된 실전문제연구팀을 지원하며 연구과제 수행에 특화된 교육과정 지원을 통해 산학협력 성과 창출과 미래선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여러 대학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의 연구단 구성으로 개별 대학과 거점 지역 산업체가 갖는 한정된 자원의 한계에서 벗어나 산학협력과 인재양성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성공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X-corps+페스티벌은 '창의・혁신・융합 인재들의 비상'을 비전으로 여러 대학의 이공계 대학생으로 구성된 연합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로 구성된 다학제팀, 개별 전공분야의 학생들로 구성된 단독팀 등 다양한 구성의 연구팀들이 연구기간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들을 전시하고 다른 연구팀과 우수성과를 교류하며 경쟁을 통해 더나은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현장연계미래선도인재양성지원사업단협의회 황철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본 행사에서는 전국 14개 참여대학 사업단의 491개 실전문제연구팀에서 1차 선정된 75개 연구팀의 연구성과를 ▲기계·항공·조선·산업 ▲전기·전자·컴퓨터·정보통신 ▲화공·신소재·생명·바이오·재료 ▲에너지·환경·건축·토목·자원 등의 4개 특화연구 분야로 나눠 포스터와 연구 결과・기술 및 시제품 등을 전시하고 현장에서의 부스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통해 우수 연구팀을 선발하였다.

메인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인재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다짐과 약속으로 미래인재 학생들의 3D 캐릭터와 현장의 VIP가 함께 진행하는 터치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한남대 황철호 협의회장이 미래선도인재양성지원사업의 개요와 주요 사업분야에 대해 설명했으며, UNIST 김성엽 단장은 UNIST연구단의 지난 사업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철호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생 중심 실전문제연구팀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부생 중심 실전문제연구팀(X-Corps)의 산업계 문제해결 연구 수행을 통해 대학 교육 및 연구의 현장 지향성을 제고하고, 대학 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실전문제연구팀 우수성과 창출 및 산학협력 활성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 실전 이공계인재 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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